수출입/FTA,협정

2025년 유럽연합 국가별 6천유로 기준

법덕후 2024. 11. 18. 22:00

 

안녕하세요!
2025년 버전 EU 6천유로 기준이 나왔습니다. 


한-EU FTA에서는 물품가액 6천 유로를 기준으로 원산지신고서(=원산지증명서)를 작성할 수 있는 주체가 달라지게 됩니다. 물품가액이 6천 유로 이하인 경우에는 인증수출자 인증 여부를 불문하고 해당 화물의 수출자나 생산자가 발행한 것이면 유효한 원산지신고서로 인정되는데요. 물품가액이 6천 유로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FTA 원산지 인증수출자 인증을 받은 수출자나 생산자여야 합니다. 


그래서 한-EU FTA에서는 6천 유로가 굉장히 중요한 기준이 되는데요. 문제는 유로화가 아닌 각국에서 사용하는 통화로 거래하는 경우 6천 유로 기준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에 있습니다. 

 

환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관세청에서는 유럽연합 회원국에서 사용하는 자국 통화상읙 금액을 별도 공지로 정하고 있죠. 2025년 기준 유럽연합 회원국 자국 통화상의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5년 유럽연합 회원국 자국 통화상의 금액 공지 [관세청공지, 2024. 11. 12.]

「대한민국과 유럽연합 및 그 회원국 간의 자유무역협정」 '원산지 제품의 정의 및 행정협력의 방법에 관한 의정서' 제25조에 따라 2025년에 적용되는 '유로화로 표시된 금액에 상당하는 유럽연합 회원국의 자국통화상의 금액

 


인증수출자 인증 여부가 결정되는 6천유로 기준은 Invoice Declaration 열을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불가리아의 경우 11,700 lev가 6천 유로에 해당하고, 체코 크로나의 경우 154,000 koruna가 6천 유로에 해당합니다. 

travellier's personal luggage나 small packages는 여행자휴대품이나 소액물품의 기준을 정해둔 것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반응형